시흥시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펼쳐지는 '시민전문강사' 체험교육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를 맡을 전문 강사는 다양한 지식을 가진 시민이 강좌의 강사가 돼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어울리는 체험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을 전담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업 시연 심사를 통해 올해 모두 9인이 선발됐다.
체험교육프로그램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연계한 동화구연, 지역기념품 만들기, 선사의상 만들기, 생태놀이터, 캠핑 및 생존매듭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유아단체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완료 후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맡을 전문 강사는 다양한 지식을 가진 시민이 강좌의 강사가 돼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어울리는 체험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을 전담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업 시연 심사를 통해 올해 모두 9인이 선발됐다.
체험교육프로그램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연계한 동화구연, 지역기념품 만들기, 선사의상 만들기, 생태놀이터, 캠핑 및 생존매듭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유아단체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완료 후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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