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 민주평화상' 수상자 선정… 광주시, 내달 11일까지 추천서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9-05-16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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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15일 해공 신익희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제정한 '해공 민주평화상'의 수상자 선정 작업에 나섰다.

해공의 자주독립, 민주주의 수호와 인재 양성 등 핵심가치를 고찰·재조명해 민족 혼을 일깨우기 위한 '해공 민주평화상'은 ▲평화통일 ▲의정발전 ▲글로벌리더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부상으로 1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6월 11일까지 우편과 팩스 등으로 추천서를 접수 받는다. 발표는 공적심사를 거쳐 해공기념주간인 7월 8일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적심사는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가 진행하며 신동헌 광주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상이 과거와 현재, 미래지향적인 관점과 이념적 이데올로기를 포괄해 수상자를 결정하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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