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통창구 '광명시민 1번가' 오픈

이귀덕 기자

발행일 2019-05-16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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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제안-토론'하는 시민 구성
협치추진단 정책채택 여부 결정
온라인 투표·오프라인 토론도

광명시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인 '광명시민 1번가'를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광명시민 1번가를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버전으로 각각 제공, 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명시민 1번가는 제안하는 시민과 토론하는 시민 등 2가지로 구성돼 운영된다.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되면 담당 부서에서 이를 검토한 후 지난 2월 구성한 시 협치추진단에서 정책 채택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더 수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면 온라인 투표나 오프라인 토론회를 개최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 정책 입안 시 내용을 토론하는 시민 코너에 공개해 실시간으로 시민들 의견을 듣게 되며, 찬·반 투표도 진행해 결과를 반영키로 했다.

민선 7기 광명시는 지난해 12월에 경기도 시·군 중 최초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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