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워터프런트 건설사업관리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낙점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9-05-16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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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1단계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주)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따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1-1단계 건설사업관리용역 낙찰자로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도화엔지니어링 등 총 4개 업체로 구성됐다. 이 중 (주)장원, (주)백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2곳이 인천 업체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ㅁ'자 모양의 물길(길이 16㎞, 너비 40~300m)과 친수 공간을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1-1단계 사업은 '남1수문', '남측 연결수로'(930m), 보도교 2개, 공원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1-1단계 공사가 설계대로 시공되는지 확인하고,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인천경제청의 감독 업무를 대행하는 셈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3개월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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