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이영재 1골 1도움' 경남, '디펜딩 챔프' 대구 꺾고 8강 진출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5-15 2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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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을 기록한 경남FC의 이영재 /연합뉴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경남FC가 1골 1도움을 펼친 이영재의 맹활약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대구FC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

경남은 1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구와 2019 KEB하나은행 FA컵 5라운드(16강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영재가 투입한 크로스를 고경민이 쇄도하면서 오른발로 결승골을 꽂았다.

이어 전반 43분 대구의 수비수 강윤구가 자기 진영 페널티지역에서 볼 처리를 제대로 못 하자 이영재가 강하게 압박해 빼앗은 뒤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꽂았다.

대구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반 5분 수비수 김우석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 핸드볼로 퇴장당하면서 스스로 무너졌다.

경남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김효기의 슛이 조현우 대신 골문을 지킨 골키퍼 최영은의 선방에 막혀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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