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키드 징고, 16일 새 디지털싱글 '모스트' 발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16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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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키드 징고, 16일 새 디지털싱글 '모스트' 발매 /PLANET8 제공
 

싱어송라이터 징고가 6개월 만에 새 자작곡을 선보였다. 

 

징고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모스트(MOST)'를 발매했다.

 

'모스트'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문(Moooon)'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은 신보로, 작사부터 작곡, 편곡까지 징고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거칠게 휘몰아 치는 파도와 때로는 한없이 고요하고 차가운 바다를 떠오르게 하는 사운드에 자조적이면서 독백 짙은 징고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져 묵직한 전달력을 자아낸다.

 

'어둠을 따라 난 빛의 종착역에 서있어 두 눈을 감고 널 떠올려'와 '그 틈 사이에 피어난 꽃처럼 내게 다가와준 넌 다시 찾은 내 삶의 이유' 등 가사로 노래 속 화자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이 언제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징고는 지난 2006년 밴드 슈퍼키드 보컬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다양한 앨번을 내놨다. 

 

록, R&B, 디스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했으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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