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8월 결혼, 예비신랑 소개로 만났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16 1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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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8월 결혼, 예비신랑 소개로 만났다" /강유미 유튜브 캡처
 

코미디언 강유미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강유미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 결혼합니다'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유미는 "조금 더 준비한 다음에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더 이상 미루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알리고자 카메라를 켰다"면서 "8월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며,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유미는 "직업과 나이, 얼굴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비공개로 하겠다"면서 "예비신랑은 소개로 만났다. 정말 나를 아껴주고 부족한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고마운 분이다. 웃음코드가 잘 맞아서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애정을 가득 담았다. 

 

끝으로 "그동안 업로드가 뜸했던 것도 결혼 준비 때문"이라며 "앞으로는 비밀로 하지 않고 결혼 준비 과정을 틈틈이 공개하겠다. 데이트 하는 모습도 예비신랑보다 내 위주로 올리겠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02년 KBS Prime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4년 KBS 공채 19기 개그우먼으로 활동했다. 

 

그는 '개그콘스트'의 '사랑의 카운셀러'와 'GOGO 예술속으로',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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