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야', 서툴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안보현X호야' 주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5-16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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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야' 포스터

영화 '히야'가 16일 오전 9시 2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히야'는 김지연 감독의 작품이다.

온 동네와 학교에서 이름깨나 날리던 '진상'(안보현 분). 집안의 골칫거리로 떠들썩하게 자란 문제아 진상은 사기죄에 살인용의자로 몰려 끈질긴 '최형사'(박철민 분)에게 쫓기는 신세다. 제 앞가림도 못하지만, 형 취급도 안 해주는 동생에게 끊임없이 다가가려 애쓴다.

멋진 무대에 오르는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진호'(이호원 분). 돈도 빽도 없어 매번 오디션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게다가 형이 남긴 외상 후유증과 살인 누명까지 쓴 진상의 존재는 그의 꿈을 방해하기 일쑤다. 제발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외침에도 내편이 되겠다고 나서는 형 때문에 인생이 괴롭다.

안보현, 호야(이호원), 박철민, 강성미, 강민아, 최대철, 정경호, 조재룡 등이 출연했다.

한편 '히야'의 누적 관객수는 2만 1687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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