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홍지윤, 안하무인 톱스타 등장… 홍종현 독설에 눈물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5-16 10:33:0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51601001383500066521.jpg
'절대그이' 홍지윤 /SBS TV '절대그이' 방송 캡처

'절대그이' 홍지윤이 밉상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TV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1회에서는 드라마 '닥터 알파고'의 주인공이자 국보급 톱스타인 마왕준(홍종현 분)과 루비가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정에 없던 장면을 찍겠다며 막무가내로 구는 루비와 감독 때문에 특수 분장팀에 비상이 걸렸지만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분)가 기지를 발휘했다.

홍지윤은 극 중 촬영 스케줄을 제멋대로 바꾸는 이기적인 톱스타 루비 역을 맡았다.

촬영을 마친 뒤 마왕준은 루비의 분장실을 찾았다. 루비는 톱스타이고 잘생긴 마왕준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해 흡족해 했다.

그런데 키스할 듯 가까이 다가온 마왕준이 루비에게 미모보다 연기에 신경 쓰라며 독설을 날렸고, 루비는 모욕감에 눈물을 흘리며 분노했다.

특히 그는 촬영장에서의 모습과 달리 마왕준과 단둘이 있을 때는 순한 양이 되거나 스태프들은 안중에도 없이 감독에게만 웃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절대그이'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유송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