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아빠가 나만 칭찬, 지욱이 마음 상해"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16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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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딸 송지아 "아빠가 나만 칭찬, 지욱이 마음 상해" /tvN '애들 생각' 방송 캡처

송종국과 그의 딸 송지아가 1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서는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축구선수이자 자신의 아버지인 송종국을 언급했다.

루미코는 이에 대해 "태양이가 사춘기가 온 것 같다. 도윤이가 감독님한테 칭찬받아오면 태양이는 '너한테만 그랬어?' 이런다"고 말했다.

10대 자문단 송지아는 아빠 송종국을 언급하며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송지아는 "아빠가 축구선수이다 보니까 저와 동생 지욱이도 축구 경험이 있다. 제가 달리기가 빠른 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빠는 지욱이에게 (축구를) 못한다고 하고, 저에게는 달리기가 빨라서 잘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지욱이가 마음이 상했다. 지욱이는 축구 연습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종국은 유튜브 채널 '송타크로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송지아는 tvN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에 출연하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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