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kt, 주말 홈경기 응원 이벤트 마련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5-17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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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말 홈경기 응원 이벤트 마련

kt wiz 야구단이 17일부터 열리는 삼성과의 홈 3연전을 맞아 'kt wiz Signal Day' 특별 응원 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삼성전부터 오는 6월 23일 NC전까지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네 번의 주말 홈 경기(5.17~19 삼성전, 5.31~6.2 두산전, 6.7~9 롯데전, 6.21~23 NC전)에서 진행된다. 

 

경기에서 kt 선수들이 안타를 치거나 득점을 올릴 때 선수들과 함께 동일한 'Hands Signal'을 펼치고 특정 이닝 종료 후에 시그널 응원 안무와 함께 응원 타임을 갖는다. 

 

이 밖에 17일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끈 개그우먼 출신 가수 김나희 양이, 18일에는 2019 미스춘향 황보름별 양이 시구를 하고 주말 홈 경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걸그룹 '위걸스' 멤버 니나와 은아의 승리 기원 시구·시타가 이어질 예정이다.

■신한銀, 한채진 11년만에 재영입

여자농구 부산 BNK 한채진이 인천 신한은행에 11년 만에 복귀한다. 

 

신한은행은 16일 "한채진을 영입하고 대신 2020~2021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BNK와 맞교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한채진은 지난 시즌 BNK의 전신 OK저축은행에서 뛰며 평균 6.9점에 4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채진은 2003년 신한은행의 전신인 현대에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2009시즌부터 금호생명으로 이적했다. 

 

11년 만에 신한은행에 복귀한 한채진은 3득점상 2회, 우수 수비상 1회, 모범 선수상 1회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KB에서 2년 차 포워드 임주리를 영입했다. 그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뽑힌 유망주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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