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여진구, 방민아에 "나한테 키스했잖아…나만 바라봐"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16 2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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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방송 캡처

'절대그이' 여진구가 방민아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서는 엄다다(방민아 분)를 향해 직진 애정을 드러내는 제로나인(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엄다다는 실수로 제로나인과 입맞춤을 했다. 눈을 뜬 제로나인은 엄다다를 향해 "안녕, 내 여자친구"라고 말하며 엄다다의 이마 상처를 어루만지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제로나인을 더미로 생각하고 있던 엄다다는 그가 움직이는 모습에 기겁해 도망갔다.

엄다다는 퇴근길에 마중 나온 제로나인에 놀라 차를 멈추지 못하고 차로 치었다.

제로나인은 병원으로 향하는 엄다다의 차 안에서 아무 이상 없이 일어났고, 이에 놀란 엄다다는 다시 한번 사고를 내 병원신세를 졌다.

제로나인은 병원에서 엄다다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저한테 여자는 이 여자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제로나인은 "기억 안 나? 나한테 키스했잖아. 책임은 내가 질게. 여자친구는 나만 바라봐. 나는 그거면 돼"라고 달콤하게 속삭였다.

한편, 이날 엄다다는 남보원(최성원 분)을 만나 제로나인이 연인용 로봇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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