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전설이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변종과의 전쟁…윌스미스 주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17 0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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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전설이다' 포스터

영화 '나는 전설이다'가 화제다.

17일 케이블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오후 10시부터 영화 '나는 전설이다'가 방영됐다.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은 3년간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은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려 한다.

네빌은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레드 스패로'와 '헝거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윌 스미스, 앨리스 브라가, 찰리 타핸, 샐리 리차드슨, 윌로우 스미스가 출연했다.

지난 2007년 국내 개봉한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국내 관객 수는 246만225명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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