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카페 알바→창업…손님들 '오정연 닮았다'고 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17 0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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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프리 선언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이유에 대해 "대학생 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30대 중후반으로 가고 있는데 내가 하고싶은 걸 다 해보자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현재 카페를 창업했다며 "아르바이트 3개월 됐을 때 이 가게 인수할 생각이 없냐고 묻더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인수가 아니라 제 스타일대로 꾸민 카페를 알아보다가 집 앞에 마땅한 곳이 있길래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직장가 카페다. 제가 근무할 줄 몰랐는지 손님들이 '오정연 씨 많이 닮앗네요'라고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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