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조우종과 헤어졌을 때, 라디오 진행하며 다시 관계 회복"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17 0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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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조우종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아나운서 정다은이 남편 조우종과의 비밀연애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과의 비밀연애 시절에 대해 "사내 연애를 하면 한 명은 퇴사를 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 그래서 비밀리에 하고 있다가 라디오에 나갔는데 다들 알고 계셨다더라. 저희만 비밀이었다"라고 전했다.

정다은은 조우종과 잠깐 이별했을 당시 "'라디오를 안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면서 "직업이니까 나가다 보니 다시 만나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절로 다시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에 보면 사무실이 텅텅 비어있다. 그 때가 데이트하기가 정말 좋더라"며 "아무도 안 볼 때 뽀뽀를 한 적이 있다. 둘만 있을 때 조우종이 '업어줄까'라고 한 적도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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