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전현무, 날 싫어하는 줄 알았다"…전현무 "나 살자고 한 것"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17 0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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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4' 최송현이 전현무의 첫 인상이 별로였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송현은 전현무에 대한 첫 인상이 좋지 않았다며 "오빠도 제 첫 인상을 안 좋게 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송현은 "저희가 4차에 가면 아나운서 합숙 시험이 있었다. 마지막 관문이 토론 배틀이다. (전현무가) 자진해서 사회자를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제 의견을 말했는데 태클을 걸었다. 그래서 저 오빠가 날 싫어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최송현 씨를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그냥 나 살자고 한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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