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카운트다운' 측 "16일 1위 뉴이스트 아닌 오마이걸"…집계 오류 사과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17 01:40:1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51701001476500071401.jpg
'엠 카운트다운' 측 "16일 1위 뉴이스트 아닌 오마이걸"…집계 오류 사과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엠카운트다운'이 16일 1위를 오마이걸로 정정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집계 오류에 대한 사과의 글'이라는 제목으로 1위 정정 공지를 게재했다.

'엠카운트다운' 측은 이날 생방송에서 차트 집계오류로 인해 순위가 잘못 방송됐다며 이날 1위는 뉴이스트가 아닌 오마이걸이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이번 순위 오류에 대해 "소셜미디어 집계 부분을 수기 입력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검토 후 차트를 재집계했고, 5월 셋째 주 순위가 정정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투표에 참여해 주신 팬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 집계 오류로 상처 입었을 5월 셋째 주 1위후보 뉴이스트와 오마이걸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엠카운트다운' 측은 재발방지를 위해 차후 차트집계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2019051701001476500071402.jpg
'엠 카운트다운' 측 "16일 1위 뉴이스트 아닌 오마이걸"…집계 오류 사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캡처

이에 앞서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뉴이스트의 'BET BET'과 오마이걸의 '다섯 번째 계절'이 5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올랐다.

방송 말미 공개된 1위 결과 발표에는 뉴이스트가 1위로 호명됐지만, 오류 정정 결과 오마이걸이 최종점수 8117대 7668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