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오는 6월 8일 오후 갯골생태공원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시민 감동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화합을 위한 행사로 기획돼 품격있는 클래식 공연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세월과 인생을 노래한 장사익과 소향,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장철준 등이 이날 무대에 서게 된다.
공연 입장권은 지역별 안배를 위해 5월 20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입장권 미소지자도 입석 관람이 가능하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이번 공연은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화합을 위한 행사로 기획돼 품격있는 클래식 공연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세월과 인생을 노래한 장사익과 소향,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장철준 등이 이날 무대에 서게 된다.
공연 입장권은 지역별 안배를 위해 5월 20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입장권 미소지자도 입석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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