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아이즈' 마가렛 킨 실화 바탕으로 여성 화가의 고뇌 다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5-19 0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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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 아이즈'가 채널 스크린에서 오전 6시 40분부터 방송되며 화제다.

지난 2015년 국내 개봉한 영화 '빅 아이즈'는 팀 버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줄거리는 딸과 생활하는 마가렛은 우연히 만난 월터 킨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가렛이 그린 독특한 그림 '빅 아이즈'를 월터가 미술계에 팔기 시작하면서 '빅 아이즈'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마가렛은 월터 덕분에 부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물론 딸 앞에서까지 '빅 아이즈'의 진짜 화가 행세를 하는 월터를 보며 충격에 빠진다.

결국 마가렛은 그림에 숨겨진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게 된다.

영화에는 에이미 아담스(마가렛 킨), 크리스토프 왈츠(월터 킨)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큰 눈을 가진 아이 그림으로 당시 예술계에 혁명을 일으킨 마가렛 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마가렛 킨은 1950~1960년대 ‘큰 눈(Big Eye)’를 가진 아이와 동물 등 환상적 비주얼로 미술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미국의 여성화가다.


여성의 사회 참여를 백안시 하던 시절이라 섣불리 자신을 드러낼 수 없었던 여성 마가렛은 자신보다 실력이 월등히 떨어지는 남성 월터 킨의 이름으로 그림을 발표한다.

 

하지만 1986년 마가렛이 월터를 고소하게 되면서 '빅 아이즈' 그림의 진짜 주인이 월터가 아닌 마가렛인 것이 세간에 알려졌다.


한편 영화 '빅아이즈'의 누적관객수는 8만5천366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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