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워제네거, 남아공 행사서 날아 차기 테러 당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19 20:31:5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아놀드.jpg
아놀드 슈워제네거, 남아공 행사서 날아 차기 테러 당해 /아놀드 슈워제네거 인스타그램
 

'터미네이터' 주연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차기 테러를 당했다. 

 

19일(현지시간) AP, 로이터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놀드 클래식 아프리카' 행사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던 중 한 괴한으로부터 날아차기 공격을 받았다. 

 

슈워제네거는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공개했고, 남성은 보안요원에게 곧바로 제압됐다. 

 

행사를 기획한 단체 측은 남성이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들로 경찰에 알려진 유명인물이라고 말했다. 

 

슈워제네거는 이 같은 사건에 "여러분이 걱정해주셔서 고맙지만 우려할 일은 없었다"면서 "나는 단지 군중들에게 떠밀린 것으로 생각했고 그런 일은 많이 발생한다. 나도 여러분처럼 동영상을 보고 내가 발로 차였다는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