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캄포나무 도마, 하루 다섯 개 남짓 제작하는 장인의 손길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19 2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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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캄포나무 도마, 하루 다섯 개 남짓 제작하는 장인의 손길 /EBS 1TV '극한직업' 방송 캡처
 

'극한직업' 주방의 필수품들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EBS 1TV 교양 '주방의 품격'에는 도마와 칼 편이 전파를 탔다. 

 

칼과 도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내와 정성이 필요하다고.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 각광을 받고 있는 원목 도마와 대장장이의 혼을 넣어야 하는 다마스쿠스 칼은 더욱 그렇다. 

 

대구에 위치한 식도 전문 대장간은 '다마스쿠스 칼'을 제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강한 성질의 철과 연한 성질의 철 두 가지를 붙여 하나의 칼을 만드는 '다마스쿠스 칼'은 요리사나 주부에게 꿈의 식도로도 불려진다. 

 

칼 제작 방식은 망치로 두드려 칼의 모양을 잡는 전통 대장간과 달리 절단용 기계들을 이용해 수십 가지가 넘는 모양을 만든다고한다. 

 

그만큼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어 이곳에 하루 제작 칼은 5개 남짓 안팎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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