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김원희? 이효리와 가장 웃긴 여자 연예인, 예능감 최고"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19 2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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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김원희? 이효리와 가장 웃긴 여자 연예인, 예능감 최고" /SBS TV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신동엽이 김원희와 이효리의 예능감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김원희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김원희에 대해 "저와 오랫동안 진하게 호흡을 맞췄던 사이"라며 소개했고, 김원희는 "30대 초반에 함께 일을 했는데 동엽씨는 같이 하다보면 부담스럽지 않고 그냥 즐기더라"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웃긴 여자 연예인은 김원희와 이효리"라며 "김원희씨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웃긴다"라고 칭찬했다. 

 

김원희는 신동엽과 함께 출연했던 '헤이헤이헤이'를 떠올렸고, "지금 다시 그 영상을 보면 미친 거 아니야 싶다. 근데 신동엽과 같이 미쳤더라. 다시 하라 그러면 못할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또 "결혼한지 14년 됐다"면서 "연애는 15년 하고 같이 산 지는 14년 된 거다.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길에서 만났다"라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그때는 길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쫓아가기도 했다"면서 "워킹 만남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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