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제주 호화생활의 이면 "6년째 은행이자·원금 갚고 있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19 2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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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제주 호화생활의 이면 "6년째 은행이자·원금 갚고 있어" /SBS TV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이상민이 탁재훈을 다르게 봤다. 

 

19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이상민이 김수미를 모시고, 제주도에 거주 중인 탁재훈을 찾았다. 

 

이날 이상민은 제주도에서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는 탁재훈 집을 방문했고, 모델하우스 같은 탁재훈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탁재훈은 그러나 돈이 없어 살 수 없었으며, 이 사실을 들은 집 주인이 탁재훈에게 가진 돈으로 계약을 제안했다고. 탁재훈은 이에 호화로운 제주하우스를 누릴 수 있었다.

 

집 주인은 탁재훈에게 비밀로 대출 이자를 내고 있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탁재훈은 방송 복귀 후 돈을 갚겠다고 고백했다. 

 

6년 동안 은행이자와 원금을 갚으며 살고 있다는 탁재훈 말에 김수미는 "그 사장님을 만날 운명이다"며 보통 인연이 아님을 직감했다. 

 

이상민은 김수미의 조언에 진심을 다해 듣고 있는 탁재훈 모습을 보며, "제주에서 보니까 형 정말 어른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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