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40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용역 착수

양동민 기자

입력 2019-05-19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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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2040년을 목표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발생 하수를 체계적으로 이송·처리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한 우수배제를 통해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하수도 관련 최상위 행정계획이다.

1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낙찰은 계약금액 15억원에 동명기술공단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내년 11월까지 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변경할 기본계획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20년간 하수도 정비에 관한 기본방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하수처리장과 하수관로의 신·증설, 하수도정비사업의 실시순위에 관한 사항과 사업시행에 드는 비용 산정과 재원조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변화된 지역 여건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맞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하수도 침수대응 방안과 자원절약을 위한 물 재이용 방안 등 내실 있는 하수도 기반시설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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