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한기진)가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농어민 단체장들을 초청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본부 회의실에서 김 사장과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등 농어민 단체장 32명과 함께 공사 주요업무와 농어촌 현안을 비롯한 농정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했다.
김 사장은 간담회에서 ▲현장중심 경영체계 구축 ▲수요자 맞춤형 생산기반 마련 ▲선제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과학적 용수관리 및 체계적 수질관리 강화 ▲농가 경영개선 위한 농지은행사업 내실화 ▲지역 특화 농어촌지역개발 지원체계 구축 ▲주민참여형 청정에너지 확대 등을 공사 주요 경영 방향으로 설명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본부 회의실에서 김 사장과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등 농어민 단체장 32명과 함께 공사 주요업무와 농어촌 현안을 비롯한 농정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했다.
김 사장은 간담회에서 ▲현장중심 경영체계 구축 ▲수요자 맞춤형 생산기반 마련 ▲선제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과학적 용수관리 및 체계적 수질관리 강화 ▲농가 경영개선 위한 농지은행사업 내실화 ▲지역 특화 농어촌지역개발 지원체계 구축 ▲주민참여형 청정에너지 확대 등을 공사 주요 경영 방향으로 설명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