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우천취소" 사진은 지난달 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KIA 선수단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수도권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KBO리그 잠실과 인천, 수원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삼성 라이온즈-kt wiz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올해 우천 취소된 경기는 16경기로 늘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삼성 라이온즈-kt wiz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올해 우천 취소된 경기는 16경기로 늘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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