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직전 VAR로 3연승 이은 수원FC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5-2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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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경기 종료를 앞두고 VAR을 통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안산그리너스를 잡고 3연승을 이어갔다.

수원FC는 지난 1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2 12라운드 안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조유민과 황병권, 안병준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전반전은 팽팽하게 양팀이 맞섰다. 원정팀 수원FC는 전반 24분 조유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31분 안산 이인재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44분 황병권이 골을 성공시켰으나, 1분 뒤 안산 이창훈에게 골을 허용했다.

후반 45분 안병준이 안산 김연수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항의, 결국 VAR 판독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수원은 이에 승점 20(6승2무4패)을 챙겨 종합 3위를 유지한 반면, 안산은 6경기 무승에 승점 14(3승5무4패)로 종합 6승에 그쳤다.

FC안양은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아산 무궁화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우천 속에서 날선 공방을 이어가던 중 후반 28분 아산 이한샘의 결승골로 안양은 패배했다. 이로써 아산은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거두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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