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내 김소영, 입덧 심하더니 정크푸드 마니아 돼"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0 2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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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내 김소영, 입덧 심하더니 정크푸드 마니아 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상진은 "김소영이 입덧할 때 입덧을 같이 하지는 않았다"면서 "깜짝 놀란 게 드라마 나오면 같이 입덧하고 그러지 않냐. 과장된 연출이었는데 순화된 거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입덧을 너무 심하게 했다"면서 "남편분들은 이해하실지 모르겠는데 아내가 너무 아프니까 해줄 수 있는 게 없고 그러니까 더 괴롭고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괜찮아? 한 마디면 되는데 방 안에서 혼자 괴로워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오상진은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사다주고 했는데 임신 후에 안 좋아하던 음식을 찾더라"면서 "햄버거, 콜라, 피자 등 지금 정크푸드 마니아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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