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규, 현대모비스行… 김종규는 DB, 전태풍은 SK로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20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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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현대모비스行… 김종규는 DB, 전태풍은 SK로 /연합뉴스

인천 전자랜드에서 FA로 풀린 김상규가 울산 현대모비스로 가게 됐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5년간 보수 총액 4억 2천만원(5년, 연봉: 3억 3천 6백 만원 / 인센티브: 8천 4백 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게 됐다.

KCC에서 나온 전태풍은 서울 SK에 입단했고, 김종규는 원주 DB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밖에 김종규가 팀을 떠난 LG는 정희재, 김동량, 박병우를 데려갔고 KCC 역시 한정원, 정창영, 최현민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전태풍을 영입한 SK는 빅맨 김승원과도 함께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24일부터 28일까지 기존 소속 구단과 재협상한다.

한편 김상규는 2012-2012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장재석, 임동섭 등에 이어 1라운드 9순위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팀 내 핵심 식스맨으로 자리 잡았다. 김상규는 올 시즌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3.8득점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김상규에게 보수 총액 4억원(인센티브 8천만원)에 5년 계약을 제시했으나, 김상규는 이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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