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메가세일 "해외여행 상품 최대 50%" /모두투어 홈페이지 캡처 |
모두투어가 메가세일 이벤트 둘째 날을 맞아 풍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두투어 네트워크는 21일 인기 해외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 중이다.
이는 '모두투어 메가세일'의 둘째 날 행사로, 이번 세일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할인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한다.
중국 장자제(張家界), 타이항산(太行山) 등을 비롯해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다낭·하노이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000원부터 판다.
해당 이벤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 메가세일은 6월16일까지 4주간 매일 여행 상품 최대 30% 할인,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연중 최대 할인과 혜택을 제공한다.
단 1인 2석 한정으로 2석 이상 예약 시 예약내용이 자동 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프로모션 상품은 메가세일 혜택 및 청구할인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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