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부라더시스터' 큰언니와의 일상 공개, "친구보다 더 좋아"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1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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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부라더시스터' 큰언니와의 일상 공개, "친구보다 더 좋아" /TV조선 제공
 

'부라더시스터' 배우 장서희가 친언니 장정윤 씨와 함께 방송에 등장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에는 장서희와 그의 언니 장정윤씨가 출연한다. 

 

'부라더시스터'는 사이가 소원한 형제, 자매, 남매들의 일상을 따라가 보는 가족 리얼리티 예능이다. 

 

씨름 선수 출신인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 MC를 맡은 장서희는 중국에서 소속사 대표로 일하고 있는 언니와 함께 좌충우돌 일상을 공개한다. 

 

녹화에서 장서희는 "어려서부터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귀염둥이 막내"라며 "큰언니는 38년의 배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이다. 친구보다 언니가 좋다"라고 소개했다. 

 

장정윤씨는 "연기 이외에 할 줄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서희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중국으로 향했다"면서 "낯선 해외에서 홀로 생활하는 막내동생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 같은 자매의 이야기에 "가족이면서 비즈니스 파트너인 자매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해 눈빛만 봐도 아는 자매지만, 드러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감동적인 모습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부라더시스터'는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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