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김혜수 위로 한 마디에 울컥, 한참 오열했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1 14: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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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김혜수 위로 한 마디에 울컥, 한참 오열했다"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최파타' 배우 유선이 김혜수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유선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선은 김혜수로부터 위안받은 사연을 떠올리며, "김혜수 선배님과 한 방송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어린 의뢰인'을 촬영할 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드라마를 같이 찍고 있었다"면서 "김혜수 선배님에게서 힘내라고 응원의 문자가 와서 감사해 전화를 드렸다. '유선씨 많이 힘들죠?'하는데 복받쳐 울었다"고 전했다.

 

그는 "선배님은 무슨 연유인지도 모르시고 함께 울어주셨다"면서 "한참 오열했는데 너무 위로가 됐다. 그 마음이 느껴졌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장면을 앞두고 있어 마음도 무거웠는데 선배님이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면서 같이 아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동휘, 유선이 출연한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하는 10살 소녀를 만나 진실을 마주하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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