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나탈리포트만 앓았던 가면증후군, '성공해도 스스로 불안해하는 심리'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1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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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나탈리포트만 앓았던 가면증후군, '성공해도 스스로 불안해하는 심리'/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나탈리포트만도 앓았던 가면증후군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성공한 사람이 스스로 불안해하는 심리'가 무엇인지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가면증후군으로, 가면증후군은 자신의 성공이 노력 아닌 순전히 운으로 얻어졌다 생각하고 지금껏 주변 사람들을 속여왔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심리 상태를 일컫는다.

가면증후군은 지나친 근면함으로 신경과민과 에너지 소진, 수면 장애를 부를 수 있으며, 능력 아닌 매력으로 성공했다는 생각에 본인 스스로 사기꾼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

할리우드의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6개 국어와 하버드 대학을 졸업할 만큼 지성과 미모를 모두 겸비했지만, 멍청한 여배우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일부로 어려운 수업만 들었다고 털어놨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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