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이혜정, 남편 고민환에게 불만 토로 "과자 먹으면 툭툭 쳐"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21 0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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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혜정, 남편 고민환에게 불만 토로 "과자 먹으면 툭툭 쳐"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의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 고민환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부부의날' 특집으로 요리연구가 이혜정,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저는 먹는 걸 좋아하니까 자꾸 뭘 먹게 된다. 과자 봉지도 좀 뜯고 그러면 '여보 좀 그만 먹어'라고 좋게 말하면 좋은데 저를 툭툭 친다"고 말했다

그는 "'그만 좀 먹어 그러니까 그 몸이 되지'라고 얘기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아버지의 1순위가 엄마였다. 그런 아버지를 보다가 이 남자를 보니까 미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민환은 "내가 말하면 따라주는 게 좋은데 절대 안 따라준다. 40년 동안 안 고쳐진다"고 반박했다.

그는 "집에 숨겨놓은 과자가 있다. 내 생각에는 9살, 10살 때나 먹는 건데 50대 아줌마가 먹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불평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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