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 G하우징 리모델링 50가구 완료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9-05-22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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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주도형 주택개조사업인 '2019년도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

시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은 민간자원 및 현금·현물 지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지원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50가구에 대해 사업추진을 마무리했다.

올해 사업 수요자 선정은 중위소득 70% 이하 조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중 집수리 지원이 시급한 5가구를 선정했으며 도배·장판 교체, 창호교체, 주방시설 수리, 화장실 보수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사업으로 지원했다.

올해 사업지원 혜택을 받은 대상자들은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주거상황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수리를 스스로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한편, 올해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 참여업체는 (주)건우씨앤씨, 새롬건축사사무소, (주)미래도건설, 현대건설(주), GS건설(주), (주)서희건설, 금호산업(주) 등 7개 업체가 1천2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재능기부를 지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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