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서민금융지원센터 '사업 협력'

맞춤형 서비스 이용 확대 '협약'

배재흥 기자

발행일 2019-05-22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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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21일 팔달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수원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 '정신건강·경제적 회생 지원 관련 상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활성화',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은 수원시 관내 정신건강 관련 6개 기관의 통합 명칭이다.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지원 관련 3개 기관(신용회복위원회 수원지부·서민금융진흥원·SK미소금융재단)의 통합 명칭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6일 경기도 주관 '2019 경기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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