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로 본 평택시]도내 10위 진입 '인구 50만'… 지자체중 16번째 대도시로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05-22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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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황 '인포그래픽' 제작
3개 시·군 통합 전입인구 급증
2016년 GRDP 23조416억 기록

평택시가 3개(평택시, 송탄시, 평택군) 시·군 통합(1995년 5월 10일) 이후 전입 인구의 급증과 빠른 도시성장 등 변화하고 있는 지역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구 50만 평택' 인포그래픽을 최근 제작해 선보였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의 인구수는 1995년 31만3천571명에서 2019년 4월 말 기준 50만787명으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가운데 16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중 10번째로 인구 50만명의 대도시에 진입했다. → 그래픽 참조

현재 평택은 평택항이 계속 성장하고 있고, 고덕 국제신도시, 삼성전자 2차 공장 신축, LG전자 공장 증설,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지제·세교 역세권 개발 등 인구 유입 환경이 계속 조성되고 있어 인구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 유형별로는 2018년 통계 기준 아파트 11만7천883채, 단독주택 7만3천846채, 다세대주택 2만392채, 연립주택 7천498채로 나타났다. 사업체(종사자)는 1997년 2만519개(10만6천305명)에서 2017년 3만4천730개(21만4천956명)로 증가했다.

또 2016년 기준 평택시 지역 내 총생산(GRDP)은 23조416억원,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은 4천951만원으로 조사됐다.

아직 조사 및 통계가 이뤄지지 않은 2017~2019년 지역 총생산 결과가 발표되면 2016년 기준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택시 시정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 내용을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는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했다"며 "시민들을 위한 유용한 자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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