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몇부작? 김동욱, 전국환과 전면전 시작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21 15:34:3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52101001794400087221.jpg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몇부작? 김동욱, 전국환과 전면전 시작 /MBC TV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 캡처

MBC TV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몇부작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5회, 26회에서는 조진갑(김동욱 분)과 국회의원 양인태(전국환 분)과 최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진갑이 노동지청 근로감독관으로 다시 전보 명령을 받았다.

조진갑은 주변인에게 위험한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선거 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일당을 받지 못한 유정의 사연에 정의감이 꿈틀거렸다.

양인태가 상대라는 걸 알게된 모두가 조진갑을 만류했으나 떼인 알바비라도 받게 해주겠다며 찾아나선 선거사무실에서 구대길(오대환)과 다시 마주치게 됐다.

명성건설의 근로감독을 마무리 하던 진갑의 후배이자 근로감독관 동영은 우연히 구대길이 숨겨놓은 메모리 카드를 발견했다.

공사장에서 목숨을 잃은 이창규 죽음의 진짜 진실을 밝혀낼 수 있는 영상이 담겨있었고, 그 영상에서 등장한 인물이 다름아닌 양인태 의원임을 보고 진갑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동영이 메모리 카드를 손에 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대길과 양인태는 각각 동영을 쫓기 시작했다.

이에 동영은 구대길의 추격을 피하다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졌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총 32부작으로, 21일 오후 10시에 27, 28회가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