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리틀야구단, 이병준·조승우 태극마크 배출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9-05-2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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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리틀야구단 소속 이병준(사진 왼쪽)과 조승우(오른쪽)가 임노병(가운데) 감독과 한자리에 섰다. /광주시리틀야구단 제공

광주시리틀야구단 소속 이병준(광남중)군과 조승우(성일중)군이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19 APT 인터미디어트(5070)'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소속된 전국 4천여명의 선수 중 80여명의 선수가 6개팀으로 나눠 치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실력을 드러내며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예선전 5연승을 비롯 최종 결승전에서 서서울대표팀을 상대로 5대1 완승을 거두며 발탁됐다.

이 두 선수는 올 2월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열린 한미 국제교류전 및 전력강화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다.

이번에 인터미디어트 국가대표로도 선발됨에 따라 아시아예선을 거쳐 7월28일부터 미국에서 펼쳐지는 '2019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미디어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임노병 광주시리틀야구단 감독은 "광주시의 지원과 혜택이 힘이 돼 2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광주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명예를 가지고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서도 선전해줄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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