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황승수)는 21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연회장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준 수원지방법원장, 차경환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박종택 수원가정지방법원장,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 백혜련 국회의원과 회원 등 540여명이 참석했다.
황승수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장은 "법무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무사회는 서민 대중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