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방문… '고령친화산업 육성 중심'

김순기 기자

입력 2019-05-21 18: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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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은수미 성남시장은 20일 스마트홈 리모델링 개관 및 고령자 사회서비스와 관련된 정책사항 공유·체험관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고령친화 종합체험관'을 찾았다.

은수미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받은 후 국제공인시험인증실을 비롯한 기술지원실, 실증실, 평가실, 시니어스마트홈 등 내부 주요시설을 살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축된 한국시니어리빙랩 플랫폼을 중심으로 체험관 시설을 살폈다.

한국시니어리빙랩은 사용자 중심의 고령친화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형 리빙랩'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간한 리빙랩 길잡이에 국내 우수사례로 선보이며 ▲서울 ▲경기도 ▲경북 ▲전북 ▲전남 ▲충남 등 다수의 전국 광역 지자체 및 연구기관에서 활발하게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은수미 시장은 올해 구축된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은 IoT, 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기술 및 고령 친화제품을 적용한 미래 시니어 주거모델이다.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은 시니어들에게 미래 주거환경을 제시하고 다양한 고령 친화기업 제품을 실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수미 시장은 "체험관은 고령친화산업 육성의 중심이자 성남시가 가진 훌륭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는 체험관이 산업적 측면은 물론 사회서비스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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