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문성호 기자

입력 2019-05-21 2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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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 주국돈)는 21일 사회적 기업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경기지역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26개사와 본부 사업부서 및 관내 7개 지사, 수도권 지역 5개 사업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공 수도권본부는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상담희망분야, 구매 예상 품목 등 사전 수요조사 후 사회적 기업을 모집, 선정해 업체와 사업담당자 간 실질적인 1대 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번 상담회는 총 89건의 구매상담이 진행됐으며, 구매가 결정된 물품은 소요시기에 맞춰 연내에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도공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수도권본부는 다양한 공공구매 지원정책을 통해 매년 70여 억원 어치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매상담회, 간담회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원활한 공공 조달시장 진입 및 안착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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