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몇부작?…박보영, 공범 기억해냈다 "한 놈 더 있었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1 2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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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몇부작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 방송 캡처

'어비스' 박보영이 공범의 존재를 기억해냈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소생구슬' 6회에서는 살인마 오영철(이성재 분)이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세연(박보영 분)은 오영철(이성재 분)을 차민(안효섭 분)의 시신이 있는 곳으로 유인했다.

오영철이 단 둘이 있는 상황이 되자 차민은 되살아났고, 오영철이 도망간 가운데 고세연은 이를 보며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고세연은 이 일로 어비스가 오영철의 소유가 됐음을 알았다.

오영철은 장희진(한소희 분)을 통해 고세연의 부활 소식을 듣고 고세연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가게를 찾았다.

오영철은 고세연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이 곳으로 오라고 알렸다. 부모님이 위기에 빠졌다고 생각한 고세연은 치킨가게로 달려왔다고 오영철에게 붙잡혔다.

오영철은 "세상에는 가끔 이유 없는 결과가 존재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찾자면 살인의 완성이다. 네년이 곱게 죽었으면 성가실 일이 없다. 내 살인은 완벽했다. 네년이 내 인생을 흔들었다"고 고세연을 협박했다.

그 순간 치킨집에 차민이 들이닥쳐 오영철을 제지했고, 오영철은 고세연의 어머니를 인질로 삼아 도주했다.

오영철의 앞을 막은 서지욱(권수현 분)은 "이제 다 끝났어, 넌 이미 진 거야"라고 말하며 그를 체포했다.

이후 고세연은 집에 짐을 찾으러 갔다가 폐지 노인에게서 고세연이 죽던 날 집에서 젊은 남자가 나오는 것을 봤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고세연은 "맞아, 오영철이 다가 아니었어. 한 놈이 더 있었어"라고 차민에게 말하며 오영철에게 공범이 있었음을 기억해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어비스'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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