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JTBC '취존생활' 방송 캡처 |
'취존생활' 채정안이 영양제로 아침을 열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각종 영양제와 건강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채정안은 "면역력 높여야할 나이"라며 "유명한 병원장이 먹는다고 하면 확인도 안하고 먹는다. , 제 몸으로 임상 시험해서 결과물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샌가부터 건강 방송을 챙겨보게 됐다. 종편 채널 방송은 모두 꿰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정안은 백내장이 시작된 13살 반려견의 눈에 안약을 넣으며 건강을 돌봤다.
채정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별다른 취미가 없다"며 "작품이 끝나면 반려견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각종 영양제와 건강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채정안은 "면역력 높여야할 나이"라며 "유명한 병원장이 먹는다고 하면 확인도 안하고 먹는다. , 제 몸으로 임상 시험해서 결과물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샌가부터 건강 방송을 챙겨보게 됐다. 종편 채널 방송은 모두 꿰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정안은 백내장이 시작된 13살 반려견의 눈에 안약을 넣으며 건강을 돌봤다.
채정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별다른 취미가 없다"며 "작품이 끝나면 반려견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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