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 감독, 유준상·오종혁·윤지성의 열랄한 신뢰 받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22 1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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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감독, 유준상·오종혁·윤지성의 열랄한 신뢰 받아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그녀들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장유정 감독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의 '명사 토크쇼' 코너에는 뮤지컬 연출가 겸 영화감독인 장유정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날들'의 마지막 공연과 배우들이 장유정 감독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장유정 감독은 배우들에게 "처음처럼 잘하자"고 응원했고, 유준상은 "창작 뮤지컬을 쓰고 직접 만들어서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극찬했다.

오종혁 역시 "저를 배우로 만들어준 고마운 분"이라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제가 계속 공연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윤지성은 "군대 다녀와서 감독님과 다시 작업을 하고 싶은데 감독님이 불러주실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유정 감독은 "참 좋은 날이다. 인생의 화양연화를 동시에 느낀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유정 감독은 창작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영화 '김종욱 찾기'와 '부라더', 뮤지컬 '그날들'을 연출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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