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화폐 '평택사랑상품권'의 새로운 이름 공모

김종호 기자

입력 2019-05-22 14: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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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택에서 제일 잘 나가는 '평택사랑상품권'에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22일 평택사랑상품권의 명칭이 길고, 부르기 불편하다는 시민 및 이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15일 동안이며, 평택사랑상품권의 의미를 잘 살리면서 독창성 있고 부르기 쉬우며,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명칭 공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명(팀) 당 1건만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청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에 링크된 신청 전용 웹페이지, 우편 또는 이메일(minkyoung@ pt.go.kr)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7월 17일 발표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선정 작)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발한 후 평택사랑상품권으로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나 '평택행사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 및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평택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 21일 현재 누적 판매는 약 28억6천만원이고, 가맹점은 총 4천709개소로 가맹점 확인 방법은 상품권 뒷면의 QR코드,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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