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결장'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꺾고 3연승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22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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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9회에 솔로 홈런을 친 뒤 동료 윌리 칼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캔자스시티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추신수를 벤치에 앉힌 가운데 시애틀 매너리스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5-3으로 꺾었다.

추신수는 전날인 21일 2안타 1타점 1득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11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이고도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CBS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추신수가 최근 5경기에서 3홈런 타율 0.368로 활약했음에도 이번 경기에서 운이 나빴다며. 텍사스는 추신수, 노마 마자라, 헌터 펜스, 윌리 칼훈 등 최고의 타자들 모두가 건강한데도 누군가 한 명을 경기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전했다.

3번 지명 타자로 나선 펜스는 4타수 1안타,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마자라는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조이 갤로는 2점 홈런 등 2안타로 활약했다. 칼훈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선발투수 랜스 린은 7이닝 11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3패)째를 거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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