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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엔터프라이즈 센터에서 열린 '2019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6차전 홈경기'에서 만년 꼴찌팀으로 여겨졌던 '세인트루이스 블루스'가 새너제이 샤크스를 5-1로 완파하고 49년 만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파이널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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