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형소공인 협업화'… 내달 14일까지 참여업체 모집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19-05-23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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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도시형소공인 협업화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도시형소공인은 높은 노동집약도와 숙련 기술을 갖고 일정 지역에 집적해 있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한다.

동구 인천산업유통단지, 부평구 청천농장, 남동구 부평농장, 연수구 송도스마트밸리 등에 밀집해 있다. 참여 대상은 3개 이상 도시형소공인이 모인 협업체다.

인천시는 ▲기계설비 등 공동이용시설 구매(1개사) ▲판매·고객관리시스템 구축(2개사) ▲제품 개선 및 브랜드 개발 개발(2개사)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동이용시설 구매 분야에 뽑힌 업체에는 3천만원, 나머지 분야 업체엔 2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뿌리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도시형소공인은 사업 규모가 영세해 판로 개척과 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형소공인들이 협업체를 만들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인천소상공인지원팀(032-715-4045)에 문의하면 된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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