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동, 사포닌 함량 많아 해독·피로회복 등 효능…폐건강에도 특효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2 2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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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동 /MBN '해피라이프' 방송캡쳐

'천문동' 약효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N '해피라이프'에서는 신선이 되는 약초, 천문동의 효능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나라 남부 해안 지방에서 많이 자라는 천문동은 한방에서는 노인의 만성기관지염, 폐결핵 등에 약재로 쓰인다.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서 신선이 돼 하늘의 문을 연다는 뜻으로 '신선이 되는 약초'로 불리기도 했다.

냄새는 인삼과 비슷하며 생으로 먹어도 달콤하다. 연한 줄기는 그대로 먹을 수 있으며 덩이 뿌리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부원료로 사용된다.

사포닌 함량이 많아 기침 완화, 해독 기능, 피로 회복 등의 효능이 있다. 

천문동의 뿌리는 한방에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배출하며 자양강장제로 간기능 장해, 임신중독, 고암모니아 혈증 등 제 중독의 해독, 기타 피로 회복에 사용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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